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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올해 미국 금리인하에 차질이 생길까요?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으로 자산 시장이 시끌시끌한 상황입니다. 이란 최고 지도자가 죽었지만 이란에서 반격이 계속 나오는 상황인데 국제유가도 올라서 금리에 악영향이 있을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올해 미국 금리인하에 차질이 생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후퇴하고 있습니다. 원유 공급 불안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끌어올려, 연준이 당초 계획했던 금리 인하를 제약하거나 지연시킬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미국 경제 내 자급률이 높으나, 걸프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안전성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고, 이로 인해 연준은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적으로 금리 인하는 올해 중 이루어지기 어려울 수 있으며, 시장에서는 점차 금리 인하 기대치를 낮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서 미국 금리인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자칫 장기전으로 확산이 된다면

    미국의 물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결국 금리 인하도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공급망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인해 유가 등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있으며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하락합니다.

    아무래도 인하 계획이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된다면 원래의 금리 방향과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금리를 인하시키기 위해서는 물가 상승률이 2%대를 유지해야 하는데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해 금리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그동안 연준은 유가가 너무 급등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을 시킬 것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금리인하에 차질이 생길거라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로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습니다. 연준은 물가 안정이 우선입니다. 다만 전쟁이 경기 침체를 심화시키면 오히려 인하 압력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물가와 성장률의 균형이 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에너지 가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경우 둔화하던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반등하며 연준을 압박하게 됩니다. 이란의 반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차단되면 물류비용까지 상승하여, 연준이 가장 경계하는 '물가 재발화'리스크가 현실화됩니다. 이미 시장은 올해 3~4회 금리 인하를 기대했으나,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수치가 꺾이지 않는다면 인하 시점이 하반기로 밀리거나 횟수가 축소될 수 있습니다. 반면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겠지만, 현재 연준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달러화와 금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 이는 수입 물가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금융 환경을 위축시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과의 전쟁은 국제유가 상승을 유발하여 물가 안정 흐름을 저해하므로, 올해 예정된 미국의 금리 인하 계획에 큰 차질을 줄 수 있습니다.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한다면 연준은 금리 인하를 뒤로 미루고 고금리를 더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중동 사태의 확산 여부와 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안정이 올해 금리 인하의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충돌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 에너지 가격을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어,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전쟁이 단기적 충격에 그치고 유가가 안정된다면 통화정책의 큰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일시적 변수로 반영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