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KBL대로의 룰이 있는거구요.
KBO는 KBO대로 6개팀이 포스트시즌에 나가는 것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목의 리그의 제도를 따라갈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지금 5강도 너무 많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매번 그렇지는 않지만 5위를 하려면 보통 5할은 해야 한다고 보고 있죠.
적어도 우승을 노리려면 반타작 이상은 하고 노리라는 의미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굳이 이유를 하나더 들자면 KBL은 시즌을 보면 아예 치고 나가는 팀(7할 이상) 또는 확실한 바닥을 기는 팀(3할 이하)이 거의 존재합니다.
그런 리그에서는 10개팀중 6위정도까지도 5할 언저리의 승률이 나옵니다.
그러나 KBO는 KBL에 비하면 1위와 10위의 승률차이가 적은 편이라 5위쯤이 5할 근처에 형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