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준금리는 인상되었는데 대출금리는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인상하였는데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는 오히려 하락세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올랐지만, 시중금리는 하락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대출금리의 기준인 은행채 금리가 지난해부터 1년물을 중심으로 꾸준히 내림세이고, "최종금리는 3.5%"라고 전망한 시장이 일찌감치 시장금리를 하향 선회하고 있는 결과 입니다. 그래서 신용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금융당국 및 정치권의 압박 또한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도 은행들은 가계 및 기업의 이자부담에 대해서 살펴보고 가산금리를 조정해야한다는 멘트가 있었으며, 정치권에서는 예대금리차 관련 법안 발의를 하는 등 금리 인하 압벅에 동참하고 있는 상화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금리가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가 조금씩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 따르면 그 사유로는
기준금리 인상이 막바지 단계라면서 대출금리의 지표가 되는 채권시장 금리가 연일 하락하고 있어서이고, 여기에 금융당국의 대출금리 인상 자제령도 은행들의 가산금리 얹기 움직임을 주춤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