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화책에는 왜 개구리가 많이 나오나여?!

일본 동화책에는 왜 개구리가 많이 나오나여?! 일본 학습 동화 같은 책을 보면 대체로 개구리를 의인화한 캐릭터나 개구리 캐릭터가 어째 대체로 많이 나오던데, 이유가 무엇인지 답글 바랍니다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아무래도 일본은 농경 사회가 오랫동안 유지되다보니까 논에서 흔히 보이는 개구리가 친숙해서 그럴겁니다 비가 오면 우는 모습이나 해충을 잡아먹는 점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줘서 아이들 책에 자주 등장하는거죠 또 개구리라는 발음이 돌아온다는 뜻의 카에루와 같아서 복을 부른다는 의미도 어느정도 섞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개구리화 현상은 좋아하던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 갑자기 애정이 식어버리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 2004년 일본의 심리학자 후지사화 신스케 ( 藤澤伸介 ) 가 ‘내가 좋아하던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 됐을 때 갑자기 애정이 식어버리는 심리’를 가리키는 용어로 처음 사용했다.

  • 과거 일본은 논농사가 발달했기때문에

    논이나 늪,연못에서 개구리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에 기인

    일본에서 개구리란?

    비 부르는 동물&풍요 상징으로 여김

    농경사회에서의 비는 필수적이으로

    긍정적이미지가 강하다

  • 일본 동화에 개구리가 많은 이유는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언어적 의미 (돌아온다 = 카에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농경문화 속 친숙함도 있고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성장·변화의 상징성더 큽니다.

    캐릭터화의 용이성도 있지요. 쉽게 그릴수 있어요 ㅋㅋ

    이 네 가지가 합쳐진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