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비글은 활동성이 매우높은 견종으로 그 어느 견종보다 왕성한 산책을 해줘야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기둔은 아침저녁하루2회 이상 1시간 이상이며 원칙으적으로 한마리씩 따로 따로입니다.
비글이기에 이 기준의 두배 이상이 필요하지요.
이런 삶의 최소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반응으로 민감성이 증가하여 짖음등이 증폭되는 경향이 있으니 우선 산책을 잘 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외부소음을 차단할 수 없다면 클래식이나 재즈음악을 집안전체에 항상 틀어 외부자극을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짖음의 경우 환경과 보호자의 습관 태도의 영향을 많이 받게되어 훈려소 입소로는 개선 가능성이 낮습니다.
오히려 보호자의 습관,태도 교정과 함께 환경 개선이 더 중요하니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집안 환경 개선과 보호자분에 대한 교육을 받는것이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