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그랩 사용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동남아 현지에서는 얼마나 편리하게 그랩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많이 편리한가요?
그랩의 경우 동남아의 우버나 우리나라의 카카오 택시라고 보면 됩니다.
가고 싶은 곳 설정하고 콜을 하면 차가 와서 목적지까지 데려다 줍니다. 요금도 자동 결재되고요. 이용하기도 쉽고 편리합니다.
베트남, 태국 등은 대부분 그랩으로 배달을 시켜먹고, 이동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배민이 거의 70%를 차지하지만, 동남아에서는 그랩이 반독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