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흔히 있는 상황이지만 조심하셔야 해요. 딜러가 차량 가격을 860만 원이라고 해놓고 현금영수증은 550만 원만 끊어주겠다는 건, 나머지 310만 원은 세금 신고에서 누락시키겠다는 의미예요. 이렇게 하면 딜러 입장에서는 부가세나 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그 대신 차량 가격을 깎아주는 식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거죠. 그래서 860만 원짜리를 830만 원에 주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법적으로는 탈세에 해당할 수 있고,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실제 지불한 금액에 대한 증빙이 부족해서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그러니 잘 판단하세요 30정도 깎는 거면 메리트있는거같기도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