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호화폐 시장에 디파이란 단어가 뜨거운 이슈입니다.
해외에서는 전에부터 많이 회자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조금 늦게 불이 붙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디파이가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버블일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