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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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가 일본으로 사신을 보낼때 동해 바다를 건너다가 조난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게 동해가 거친 바다인가요?

발해가 일본으로 사신을 보낼때 동해 바다를 건너다가 조난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게 동해가 거친 바다인가요? 동해 먼 바다를 보지는 못해서 궁금증이 드는데 조난을 많이 당한거 보니 그렇게 거친가 해서요. 아니면 그 시절에는 아직 항해기술이나 배의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해는 실제로 바람과 해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바다라서 조난 사고가 잦았습니다.

    또한 당시의 조선술과 항해술이 부족했던 면도 있습니다.

    동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파도가 높고 거셉니다.

    이로 인해 항로 유지가 어려우니 조난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동해는 또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이다 보니 해류의 충돌로 예상치 못한 풍랑도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발해가 있던 시기는 10세기 이전이죠.

    당시의 목선은 큰 파도에 쉽게 부서질 위험도 있었구요.

    방수성능도 낮았으니 침수 위험도 컸습니다.

  • 발해가 일본어로 사진을 보낼 때 동해 에서 조난을 많이

    당했다고 하는데 동해바다는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기 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