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는 실제로 바람과 해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바다라서 조난 사고가 잦았습니다.
또한 당시의 조선술과 항해술이 부족했던 면도 있습니다.
동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파도가 높고 거셉니다.
이로 인해 항로 유지가 어려우니 조난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동해는 또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이다 보니 해류의 충돌로 예상치 못한 풍랑도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발해가 있던 시기는 10세기 이전이죠.
당시의 목선은 큰 파도에 쉽게 부서질 위험도 있었구요.
방수성능도 낮았으니 침수 위험도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