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도염이 자주 걸리는데 어떻게 예방을 해야 하나요??

귀에 외이도염이 자주 걸려서 진물도 흐르고 간지럽고 불편합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바르고 약먹으면 몇일 후면 괜찮집니다.
절대 귀에 손대지 말라고 하는데 자주 가지러워서 면봉으로 살짝 살짝 건드리게 됩니다.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사람 기준입니다

    외이도염이 자주 재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귀 안을 자주 건드리거나 면봉으로 자극하는 습관입니다. 귀는 자가 세정 기능이 있어 건드리지 않아도 대부분은 스스로 정화되는데, 면봉으로 파거나 자극하면 피부가 상처 나면서 세균이나 곰팡이에 감염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특히 샤워 후 귀 안에 물이 남거나, 땀을 많이 흘린 후 제대로 건조되지 않으면 습한 상태가 지속되며 염증이 반복될 수 있어요. 따라서 평소엔 귀를 파지 않고, 샤워 후에는 부드러운 마른 수건이나 드라이기로 귀 입구만 살짝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습기 제거와 자극 최소화입니다. 평소 헤어드라이어를 ‘찬바람’으로 15~20cm 거리에서 귀 바깥쪽을 말려주고, 운동이나 외출 후 땀이 많이 났을 때도 귀 주변을 잘 닦아 주세요. 또한, 귀 안쪽이 간지러워도 절대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건드리지 말고, 필요할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귀 전용 소독제나 약산성 세정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