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세상
오촌 결혼식이 서울에 있는데 무조건 가야될까요?
울산에 살고있는데 친가쪽 오촌이 서울에서 결혼하는데 버스까지 대절해준다는데 하루힘들어도 부조금만 내기엔 예의가 아니겠지요?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에는 식대가 비싸서 굳이 안 친한 사람이 자리만 채우러 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따라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 참석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부조금과 축하 인사 정도만 건네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에 오촌이면 먼 친척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참석하지 않아도 예의에 어긋난건 아닐듯 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왕래가 잦고 친하게 지냈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는 있을듯 합니다.
오촌 결혼식이 서울에서 열린다고 해서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나 사회적 강제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들은 이런 자리가 서로를 확인하고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참석이 권장되는 분위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촌 결혼식 참석은 의무사항은 아니며 개인의 판단과 집안 분위기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가족 관계가 단순화되고 있어 5촌 이상의 친척은 자주 만나지 않는 경우 불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론은 부모님이 참석하면 나는 불참
오촌은 직계가 아닌 방계 친척이라 결혼식 참석은 의무가 아니라 예의 차원이나
평소 왕래가 있거나
가족 간에 경조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라면 참석
반대로,
연락이 거의 없고
물리적 거리나 일정상 부담이 크다면 축의금만 전달해도 충분합니다
5촌 결혼식 참석은 관계의 친밀도와 평소 교류 정도를 기준으로 결정하세요. 자주 연락하거나 부모님과 가까우면 참석이 예의지만, 교류가 거의 없다면 축의금만 전달해도 충분합니다.
저희 집은 어른들만 주로 가셔서 그런지 가깝게 지낸게 아니라면 가지 않았어요
부모님들끼리 해결하시는 것같더라구요
부모님께 한 번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 것같아요
저희 친정은 부모님끼리만 가시는데
저희 시댁은 친척들끼리 사이가 좋아서 그런지 작은 행사까지 다 가더라구요
오촌이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까운 친척’ 범주엔 들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왕래가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죠. 평소에 거의 연락도 없고, 명절에도 얼굴 보기 힘든 사이였다면 결혼식 참석이 ‘의무’로까지 느껴질 필요는 없습니다.
가급적이면 가는 편이 좋지만 님께서 여건상 안된다고 하면 부조금만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나의 시간을 써서 가든 안된다면 돈으로 마음을 표현하든 둘중에 하나라도 하시면 됩니다
물론 황금 같은 주말에 서울까지 가서 하객으로 참석하면 피곤하고 시간도 많이 뺏기겠지만 그래도 친척인만큼 다녀오면 보람도 있고, 나중에 우리 가족 결혼식에도 부를수 있으니 가급적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조금 먼 친척인 경우 참석하지 않고 부조금만 내는 경우도 많지만 버스까지 대절해주고 갈지말지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힘들어도 그냥 가서 축하해주는 것이 후회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버스 대절의 편의를 고려하여 하루 고생하더라도 참석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의를 지키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무리가 있다면,
축의금을 미리 정성껏 전달하고 전화 등으로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와 불참 사유를 전달하는 것도 충분히 예의를 갖춘 행동
입니다.
친척의 경우는 어지간하면 참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심지어 버스까지 대절해준다하는데
참석을 하지 않으시면
뒤에서 여러 말들이 나오고 불화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연락하면서 지낸 관계라고 하면 가는편이 아무래도 속 편할겁니다. 더군다나 버스까지 대절해준다고 하면 말이죠. 반대로 왕래가 거의 없었으면 부조금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오촌결혼식에 갈수만 있다면 가시는게 좋지요 그래도 가족인데 이럴때 얼굴도 한번씩 보셔야 나중에 경조사때 또 반대로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결혼식이나 식당 뷔폐 등의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참석하게되면 오히려 자칫 흑자가 아닌 적자결혼식에 기여하는 꼴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완전히 참가하는데 비용은 0가 되면서 순수입만 100% 차지하게되는 부조만 내는 것이 더 반가울수 있습니다.
꼭 참가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주최하는 측에서도 순수입으로 잡히는 미참가 부조금 지불이 더 환영이라는 것입니다.
또 꼭 수입 지출의 분석적 측면이 아니더라도 일본같은 경우는 아주 가까운 소수의 참석자만 참여하는 것이 결혼식의 정통적 방식으로 자리잡은 선례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버스까지 대절해 초대해 주셨다면, 직접 가시는 것이 가장 정중한 예라고 생각됩니다. 몸은 힘들어도 친가 쪽 가족 행사이니 참석하셔서 축하의 마음을 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조금만 보내는 것은 상황상 부득이할 때 선택하시는 편이 더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