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약한것을 보고 '당나라군대' 라고 빗대어 표현하는 이유가 뭔가요?

가끔 약한것이나, 막 오합지졸 같은 느낌을 보고 '당나라 군대'다. 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당나라군대라고 빗대어 표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당나라는 원래 군사력이 강한 강대국이었는데요.

      군대를 지원해서 다녀오면 출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문인들의 견제를 통해 출세제도가 사라졌죠.

      그래서 군대를 가면 그냥 고생만 하러 가는 곳이라고 인식이 바뀌게 됩니다.

      군대는 이민족용병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군의 사기가 점점 떨어지고 기강이 잡히지 않아 오합지졸 군대를 당나라 군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투명한말똥구리57입니다.

      초기 당나라군대는 강력한 군대였습니다.

      그러나 7세기말 당나라는 안사의난 으로 초토화 되고, 이후 주변국의 침략, 반란이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소금장수였던 황소가 난을 일으켜 수도 장안을 점령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방절도사 주전충의 난으로290 년만에 멸망했는데 이 과정에서 당나라 군대는 무능하고, 기강도 없고, 지휘체계가 무너진 오합지졸 군대의 대명사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능하고,기강도 없고,지휘체계가 없는 조직을 보고 당나라 군대 같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냥한안경곰198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비유로 인원만 많고 군기 안잡힌 중국 군대를 의미함으로 빗대어 말함

    •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언어유희설[편집] 군기가 빠진 군대에서는 총을 쏴도 탕소리가 아니라 허전하게 당소리가 난다고 당나라 군대라고 부른다는, 비교적 최근에 생겨난 용어라는 설. 또는 군기가 빠져 싸우지는 않고 매일 꾸벅꾸벅 졸기만 하는 모습에서 닭나라 군대 → 당나라 군대로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