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찾아오는 전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직을 하기 전에 전 회사의 동료가 지금 현 직장으로 찾아 오는데요.
그 동료도 회사를 그만두고 보험일을 하는데 보험을 들어달라고 평일에 현재 회사로 찾아 옵니다.
안만날 수도 없고 보험을 들어줄 때 까지 찾아올 꺼 같은데요.
회사에도 눈치가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보험 설계사를 교육에서 사연과 같은 상황을 교육 받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가입하지 않아도 될 보험을 인간 관계 때문에 가입하라는 것을 무리입니다. 일단 적극적으로 거절하세요. 그리고 직장 상사의 눈치가 보인다고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확실하게 이야기를 안하니 가입할거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계속 찾아 오는듯합니다
가입할 생각이 없고 더이상 보험이 필요없는 상황이니 만약 필요할때 연락을 하겠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단호하게말해주어야합니다결혼을했어면와이프삥계대고보험안들어주고 하든가아니면보험들형편이안된다고강하게이야기해줘야합니다 만약보험들고2~3개월도안되어서보험담당자가바뀔검니다회사다니다가보험하면길어야3개월입니다 보험은한번가입하면최소12개월이상은납부해야해지시원금겨우보상받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전직장동료가 보험팔려고와도 안들어주면 됩니다.단호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제일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보험은 본인에게 필요한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 필요도 없는데 계속 불편하게하면 거절을 하시는것이 상책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맑은감자71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보험 몇개고 들어주고싶지만 나도 지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고하면서 타일러서 돌려보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동료분께 전화를 해서 회사를 찾아오는것은 눈치가 보이니 오지말라고하고 보험또한 들어줄 상황이 아니라고 먕확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해요. 그분께 미안하기는 하지만 휩쓸려 다니다가는 질문자님이 피곤해질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 않지만 생각을 빨리 말씀하시는것이 그분께도 오히려 미련을 갖지 않게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