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능 마친 딸이 서울에 학교 다니는 선배들에게 1박2일 놀러 간다고 하는데 보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번에 수능을 마친 딸이 부모는 잘 모르는 아이들인데 예전에 학원 같이 다니던 언니들이 서울에서 학교 다닌다고 하면서 1박 2일 서울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간다고 하는데 보내줘도 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껄렁한 친구들이랑은 거의 사귀지 않는 편이고 엄마아빠 말을 아주 잘 듣는 편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수능 마친 딸은 아직 완전한 성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지금 시기는 무서운 시대 입니다.
사람 앞 날이 어찌될지 모르고 또한 아는 사람과 함께 간다고 해도 어떤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우선은 아이가 대학에 어느 정도 적응하고, 사회에 대한 무언가를 정확히 알 때
외박을 허락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 부모님 말도 잘 듣고 껄렁한 애들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또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 언니들이면 어느정도 공부도 잘하는 언니들으로 보이니 언니들 번호만 저장해두시고 여행 보내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부모님마다 생각이 많이 다르 실텐데요 허락하지 않으면 꽉막힌 부모 소리를 들을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할거고요 단도직입적으로 만약에 제가 부모님이라면을 가정하고 말씀 드린 다면 저는 절대 보내지 않을거라고 말씀 드립니다
수능을 마친 딸이 1박2일로 서울 대학을 구경가고 잘 모르는 분들과 어울린다면 보내지 않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주변친척이 있다면 모르겠는데요. 잘 말씀하셔서요. 아님 가족끼리 서울을 한번 오는것도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