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래소에서 특정 국가(미국인)의 거래를 정지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미국인 거래정지 같은 조치가 미국 규제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미국 규제기관이 해당 코인들을 증권으로 분류할지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하고, 미국 이외의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해당 코인 거래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현재 거래량과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고 전망이 좋은 암호화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던데 암호화폐 거래를 하면서 특정 국가에 거래정지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무역분쟁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중구계 코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서구권 코인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증권 분류 위험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노드 보상을 지급하는 코인이 많이 선정되었다.
특정 국가 코인으로만 구성된게 아니다.
거래소 상장 폐지가 아니라 미국인 거래 정지이다.
따라서 규제 불확실성이 야기한 증권 분류 문제가 직접적인 이유로 추정됩니다.
현재, SEC 관계자로부터 증권이 아니다라고 한 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뿐입니다.
비트렉스 거래 정지 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토큰 (ADT)
크라우드머신 (CMCT)
고체인(GO)
메인프레임(MFT)
퀀텀리지스턴스렛저 (QRL)
엘라스틱 (XEL)
에이엠피 (AMP)
디스트릭트0X (DNT)
기프토 (GTO)
뫼비우스 (MOBI)
퀀텀 (QTUM)
잉크프로토콜 (XNK)
비트베이 (BAY)
데이터 (DTA)
하이드로 (HYDRO)
리퍼리움 (RFR)
블록메이슨 (BCPT)
이니그마 (ENG)
아이하우스토큰 (IHT)
뉴메레르 (NMR)
스토리지 (STORJ)
블록넷 (BLOCK)
팩텀 (FCT)
아이온 (ION)
프로피 (PRO)
스톰 (STORM)
블록파티 (BOXX)
크레드 (LBA)
패이션토리 (PTOY)
스웜시티토큰 (SW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