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드라마에서 길테마는 실존 인물이 아닌 가공 인물입니다. 드라마에서 길테마는 고려 말 무신이자 검사 그리고 권문세적 출신으로 등장하는데 고려사나 조선왕족실록 등 정사 기록 어디에도 길테마라는 인물에 대한 문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자들과 드라마 해설 자료 등을 종합하면 길테마의 모티브로 3명의 고려 말 인물이 거론되는데 길재는 이름의 길을 따왔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고려 말 부패한 권문세족의 상징같은 인물로 이인임으로 예측하기도하고 마지막으로 홍건적의 난 때 왜구 토벌 등 당시 무장 계열 무신들 중 검술의 달인 이미지와 연결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