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친상 위로문자 뭐라고 보내야하나요?

고3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정말 친했던 친군데 부친상을 당했다고 하네요. 직접적으로 연락을 받진 못했고 친구들 통해서 듣게 되었는데 뭐라고 위로 문자를 보내야할까요? 친구 부친상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찾아보니까 위로문자를 너무 길게 보내지는 말라는데 길게 보내는 것보다 짧게 보내는 게 더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친구 부친상이라면 일단은 위로 문자 같은 거 보내 주시고 나중에 위로 전화 같은 거라도 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심이 클 것 같은데 옆에 친구들이 그런 것들을 챙겨 줘야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 부친상을 당하였다면 많이 힘들고 슬프고 그럴 겁니다 좋은 방법은 주문을 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여의치가 않으면 간단하게 힘내라고 보내는게 제일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예를 들어 "소식을 들었어 뭐라고 위로의 말을 건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 이렇게 말이죠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부친상을 당했다니 마음이 무겁네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친한 친구인 만큼 형식적이지 않고 진심을 담아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문자는 너무 길지 않게, 하지만 진심을 담아 보내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이렇게요:

    "OO아, 아버님 소식 듣고 너무 놀랐어.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네가 힘들 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다면 언제든 연락해. 힘내."

    재미있는 점은 친구들끼리는 오히려 격식 있는 문구보다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게 더 위로가 된다는 거예요. 너무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평소처럼 대해주는 게 오히려 친구에게 힘이 될 수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고소식을 이제 들었다.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몰라 문자로 남기게 되었다. 아버님 좋은곳으로 잘 보내드리고, 추슬려지지 않는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겠으나 그래도 마음 잘 정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식으로 보내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