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가 다른 동물의 독을 저장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에요. 두꺼비는 스스로 독을 만들어 피부에 분비하는데요, 주로 천적에게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입니다.
두꺼비의 독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저장될까요?
* 독샘: 두꺼비 피부에는 독샘이라는 특수한 기관이 있어요. 이곳에서 독 성분이 만들어져 피부 표면으로 분비됩니다.
* 독 성분: 두꺼비 독의 주성분은 부포톡신이라는 신경독으로, 강력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만졌을 때 위험한 정도는 아니고, 주로 두꺼비를 잡아먹으려는 동물들에게 치명적이에요.
* 저장 방식: 두꺼비는 특별한 기관에 독을 저장하지 않고, 피부 표면에 얇게 퍼뜨려 놓는 방식으로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