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작년 4분기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어닝쇼크는 어느정도 예견되어 있었던 터라서 증시는 큰 하방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22년도 연말의 재고가 2021년도 연말의 재고 대비 60%나 증가한 상태였다고 하니 실적의 큰 하락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실적 악화는 곧 기업들의 '생산비용'절감에 대해서 더욱 절박하게 만들 것이며 현재는 최대한 판관비등의 비용을 절감하는데 그치고 있으나 이러한 영업이익의 감소가 향후 적자로까지 이어지게 된다면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우리나라 경제에는 대규모의 실업이 발생하게 되고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대기업들과 거래하는 하청기업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데 특히나 재무구조가 열악한 하청기업들은 파산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대기업들의 어닝 쇼크가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래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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