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하는건 다 부러워하는 사람 있나요?
남들이 무슨 장신구를 하던, 가방을 하고 오던, 하나 하나 신경쓰면서 부러워 하는 사람을 진정한 친구라고 둘 수 있는걸까요? 아니면 질투심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건지요?
질투심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감정은 내가 가지지 못한것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비교를 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감정으로 좋지 않은 감정입니다. 하지만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사람 하는것을 부러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이면 어느정도 이해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불편이나 불만을 주지 않는다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들하는건 다부러워하는친구는 진정한친구가 아닌것같습니다.친구라는건 부자이든 가난한사람이든 동일하게 대해주는사람이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들 하는 모든 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흔히 사회적 비교라고 불리는 현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신과 타인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에 대해 더 쉽게 보도 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유형의 사람을 둘러싼 감정은 복잡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부러워 보인다면, 그 사람은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고, 이런 부분을 남에서 찾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질투심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자신감 결여와 관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정한 친구 관계는 서로의 성공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사이입니다. 만약 친구가 부러움과 질투심을 넘어선 진정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다면,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된다면 그 관계에서 거리감을 두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친구 관계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부러워 하는것은 나쁜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사람만의 욕심이 어느정도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구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친구를 평가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질투심과 부러워 하는것은 조금은 애매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남들이 장신구를 하던 가방을 하고 오던 하나 하나 신경을 쓰면서 부러워 하는 것은 그사람의 성격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친구로써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합니다. 질투심이 많은 친구? 그것도 아닌듯 합니다. 그냥 그사람의 성격으로 부러워 하는걸로 보입니다.
부러워하는 것과 질투심은 좀 다른 개념이 아닐까요?
그냥 부러워하는 건 좀 다를것 같지만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딴지 걸고 질투심을 발휘한다면
그건 친구라고 하기엔 힘들것 같아요...
그 외적인 부분이 어떤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질투가 많은 부분 말고 다른 성격적인 부분이 괜찮다면 친구라고 할 수 잇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친구라고 생각이 안들 것 같습니다.
남들 하는 것을 자주 부러워하는 친구는 질투심보다는 비교심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반드시 부정적인 감정은 아니며, 자기 발전의 동기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부러워하거나 비교가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면 진정한 우정이라기보다는 경쟁심이 섞인 관계일 가능성이 큽니다. 솔직한 대화로 관계를 조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