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kbl에서 고액연봉자 30위 이내(나이 35세 이하)의 경우 FA 시 보상 선수 또는 이적료(연봉의 200%)를 이적하는 팀으로 부터 받게 돼있습니다.
이대성 선수는 연봉이 5.5억으로, 가스공사에서 이대성이 다른팀으로 이적을 했다면 현금 11억 또는 보상선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대성의 해외 진출로 인해 보상선수와 현금 11억을 포기하고 다른팀에게 영입을 하지말아달라고 요청을 했었습니다. 물론 다른팀에서 이대성에 대한 보상금이나 보상선수가 아까워서 인지 딱히 영입의사가 없었고, 가스공사는 이대성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었지만, 선수가 해외로 가고 싶다고 하니 그러한 것들을 다 포기하고 해외진출을 해줬는데 기존 최소 2년은 있다가 온다했는데 그 말을 번복하고 1년만에 돌아온다고 하니 가스공사 입장에서는 뒷통수를 맞는 것 같이 돼버렸습니다.
이대성을 가스공사가 영입하면 문제는 없는데, 미래 플랜에서 이미 배제를 했었고, 그렇다고 다른팀이 영입하면 가스공사는 호구짓을 한게 돼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