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어머니가 계신다면 질문자님과 신랑분의 연배도 적지는 않을것이라 보여지는데요.
조금 속상하고 극단적인이야기지만 그나이까지 평생을 아내가 주의를 주고 집안에 90세 고령의 어머님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담배를 집안에서 피운다면 일반적인 대화로는 절대로 해결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사신분이니까요.
그나마 방법이 있다면 장성한 자녀분들이 강하게 압박해 주의를 주는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실제로 저희집도 폭군처럼 군림하던 아버지가 형제들이 장성함에 따라 어머니 편을 들며 괴롭히니 스스로 굽히고 미안했다하며 조용해 지시더라고요.
어머님이 90세라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운데요.
앞으로도 무병장수하셔서 100살이상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