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모두 외부로 반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에는 마포·노원·강남·양천에 생활폐기물 소각장이 있어, 종량제 봉투에 담긴 가연성 쓰레기 대부분은 서울 안에서 소각 처리됩니다. 다만 서울에는 매립장이 없기 때문에 소각 후 남는 재나 불연성 폐기물은 인천의 수도권매립지 등 외곽으로 보내집니다. 즉 소각은 서울에서, 매립은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서울시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대부분 인천 수도권매립지로 보내졌으나,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어 소각되어 남은 재만 묻을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자체 소각장(강남, 마포, 노원, 양천)과 수도권 밖 민간 소각시설을 활용하는 등 처리 방식을 전환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