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의 온돌모드와 실내모드는 어떤 환경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나요?

보일러에는 온돌모드가 있고 실내모드도 있는데

저는 온돌모드를 써본 적이 없습니다

매번 실내모드로만 썼는데

온돌모드로 보일러를 쓰게 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집구조, 집환경의 특성상

각각의 모드는 어떤 경우에 쓰는 것이 더 난방에 효율적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온돌모드는 바닥이 난방의 핵심인 집에서 의미가 있어요 실내모ㄴ드는 공기 단열이 좋은집에서 가장효율적입니다. 온돌은 전통난방구조 실내모드는 현대주거구조 라고 보심 되세요

  • 아파트이시면 온돌모드 단독주택이면 난방모드가 좋습니다

    집에 오래 머물러있을땐 온돌모드가 돈도 아끼고 좋고

    자주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 난방모드가 빠르게 따뜻해지고 좋아요

  • [실내모드]가 유리한 환경

    ​신축 아파트나 단열이 잘 된 집: 외풍이 적어 공기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조절기 위치가 적절한 곳: 햇빛이 바로 들지 않고, 문 근처나 가전제품 옆이 아닌 평범한 거실 벽면에 조절기가 있을 때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온돌모드]가 유리한 환경 (장점)

    ​외풍이 심한 집(빌라, 단독주택): 창문으로 찬바람이 들어오면 공기는 금방 식지만 바닥은 따뜻할 수 있습니다. 실내모드로 두면 공기 온도를 맞추려고 보일러가 계속 돌아 '난방비 폭탄'이 나올 수 있는데, 이때 온돌모드를 쓰면 바닥 온도만 일정하게 유지하여 과다 작동을 막아줍니다.

    ​조절기 위치가 비정상적인 경우: 조절기가 너무 추운 현관 옆이나, 반대로 너무 뜨거운 가전제품 근처에 있으면 공기 온도를 잘못 인식합니다. 이때는 아예 바닥 물 온도를 기준으로 삼는 온돌모드가 훨씬 정확합니다.

    ​복층이나 층고가 높은 집: 따뜻한 공기가 위로 다 올라가 버려 공기 온도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