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한 달 전에 모임을 했는데 등뼈를 사다가 직접 감자탕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영상이 너무 자세하게 잘 나와 있어서 요리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감자탕을 시중에서 많이 사먹게 되는데 맛을 보면 부드럽고 잡내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핏물 빼기를 설탕을 타서 30분 담가 놓고 냄비에 물을 끓여서 소주와 월계수 잎과 된장 약간 넣고
팔팔 끓여서 다시 한번 잡내와 핏물을 빼줍니다. 약 10분 이상 삶아내서 찬물에 건져서 다시 기름기를 제거해주고 세척을
해주고 큰 통에 등뼈를 넣고 간마늘과 간 생강을 넣고 1시간 40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삶아 놓은 시래기에 국간장, 된장, 고추가루, 맛술, 후추, 들깨가루, 들기름 넣어서 무쳐서 등뼈가 완전히 푹 삶아져서 집게로 살점이 쉽게 떨어지면 양념한 시래기를 넣고 대파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주고 부족한 간은 참치액과 액젓으로 간을 하면 집에서 한 것 치고는 맛있더라구요. 미리 삶아 놓은 감자도 큼지막하게 썰어서 넣으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