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고 돌려 달라는 말을 못해서 이런 내가 정말 한심하네요

우리는 학교 다닐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누군가 무엇을 부탁하면 거절을 잘 못하고 돈을 빌려 달라 그래도 아무 의심 없이 빌려주곤 했는데 받을 때가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주겠지 주겠지 하고 기다려도 주지 않을 때에는 달라고 말을 해야 되는데 달라는 소리가 이상하게 안 나오네요 이런 성격을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돈을 빌려갔으면 달라고 하기전에 알아서 주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그래도 공과사는 구분해야겠지요. 아예 안받을거 아니면 친구분께 빌려준돈 달라고 하셔야 해요.그리고 앞으로는 빌려주지 마세요.

  • 돈관계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부모라도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람 잃고 돈 잃고하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돈거래는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돈거래 하더라도 정확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 친구도 좋고 우정도 좋지만 빌려준 돈은 꼭 돌려받아야 합니다. 신뢰가 깨지면 우정에도 금이 가기 마련입니다. 빌려주더라도 날짜를 정해서 빌려주시고 그날에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친구한테 큰돈은 아니지만 돈을 빌려주었는데 작은돈도 제대로 갚지않는 모습을보고 그 친구를 손절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차용증이나 증빙서류를 작성하고 돈을 빌려주는것이 아니라면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도 돈을 빌려달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확실하게 거절을 하셔야하고 거절할때의 마음가짐은 오롯이 나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돈을 빌려주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화를내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면 그건 오히려 그 사람의 본성을 알게된 기회이고

    사람을 걸러낼수도 있습니다.

  • 그럴 수록 단호해지셔야 합니다.

    나도 친구한테 돈을 몇번 빌려준 적이 있는데, 받기는커녕 이런 말까지 들었습니다.

    [ 갚을테니까 너를 한번 개XX로 만들어볼까?]

    그 친구가 나를 평소에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 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라는 말이 있죠. 빌려 줄때는 쉽게 빌려 주지만 돌려 받을때는 어럽게 돌려 받는 다는 뜻이죠. 다들 돈 돌려 받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다음부터 친구가 돈 빌려 달라고할 때 우리 관계를 생각해서 그냥 줄수는 있는데 빌려 주는 것은 안된다고 하세요.

    그냥 달라고 하면 없다고 하시고요.

  • 못고칠가능성이 큽니다

    고치고 싶으시면 옛정을 다 버린다 생각하고 친구한테 아쉬운소리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실수있으면 고칠수있다고 봅니다.친구야 나도 여유가 안되는데 빌려간돈 줄수있겠니? 하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수도있지만 맺고 끊는걸 잘하셔야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거절하는 법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스스로와 가족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힘내세요

  • 그럴수록 더 목소리 높이고 당연한말을 하듯이 당당하거ㅣ말을 하는게좋습니다 상대방에게도좋고.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당연한걸당연하게 말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