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 새내기 인데,,,진짜 새내기는 아버지네요,,

대학 새내기 인데,,,진짜 새내기는 아버지네요,,

1년 정도 전부터 아버지가 바람을 피셨던것 같고 지금도 그런 것 같아요

중요한게 아버지가 그 사람을 사랑하나 봐요,,, 바람인데 사랑이라,,

전 잘 모르겟어요,,

아버지의 그렇게 생기 있는 눈빛을 초등학교 이후론는 첨 보는 것 같아요,,,

내가 미친건지,,

그 이후 부모님께서 서로 다투고 싸우기라고 하면 제가 중간에서 말리거나 이래 저래 할 수 있는데

서로 이야기를 안 하세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집이 편한 공간이 아닌 벗어나고 싶은 공간이에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생활비를 원래 주던거에 비해 적게 주신다고 선언하셨고 어머니는 일을 시작했어요

생활비 줄이는 아버지도 그렇고, 싸우지도 않고 일을 시작하는 어머니도 그렇고

제가 먼저 바람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그렇고,,,

아 정말,,

또 두분 저한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잘 해 주세요,,

짜증이라도 내시면 엄마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이렇게 물어보고 말을 할텐데요,,

이거 해결 방법 없을까요?

내가 문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대학 새내기인데 진짜 새내기는 아버지였다?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해결방법은 질문자님 스스로 찾아보셔야죠 집안일은 사실 누가 도와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질문을 하신다고 해결된건 아니라는 뜻이지요 한번 나서보세요

    그거 말고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 싸우는걸 지켜만 보지 마시고 그만하시라고

    소리라도 질러 보시던가요

  • 두분이 싸우신다는것은 어머니도 바람을 아시는거 같아요.

    어머니와 조용히 대화 해 보세요. 질문자님 때문에 이혼을 망설일수도 있어요.

    생활비를 줄인다는건 아버지 마음은 이미 어머니를 떠나신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아버지에게 먼저 말을 꺼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식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면 아버지가 ‘아차’ 싶기도 하고 부끄러움을 느껴서 정신차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렴 바람이잖아요. 

    아버지에게 무슨 생각이신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한번 물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님도 이제 성인이고 독립할수있는 나이가 된것같은데 아버지는 자신의 스스로의 인생을 선언하신것 같아요. 차라리 어머니와 진솔하게 이야기하시며 혹여나 님때문에 결정을 못하신다면 님이 그런 어머니에게 힘이 되어드리는건 어떨까요? 어머니와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