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관련 프로그램에 나온 부부들은 모두 설정인가요?
이혼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부부들은 대부분 설정으로 나오는건지 궁금합니다.
실제로는 저렇지 않을거 같은데요.
대본이 있는건가요?
실제 부부는 맞겠지만 상황이나 연출 등은 사전에 대본 등으로 계획하고 설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해서 잘 보지는 않지만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지나칩니다. 대부분 사람이 벌써 이혼했을 건데 같이 사는 게 의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시청율을 위해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혼관련 프로그래에 나온 부부들은 모두 설정에 가까운 사람들입니다.이혼할사람들이 굳이 방송에 나와서 광고하지않겠죠.돈받고 본인들 얼굴알리고 사업이나 유튜브 홍보목적으로 많이나오는것입니다.
이혼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부부들이 실제로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대본이고 각본이라고 하기에는 실감나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이런것을 거리낌없이 보여줄 수 있다는 절박함, 벼랑끝에 내몰린 결혼생활을 전제로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출연료를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멀쩡한 부부가 설정으로 하지는 않을것 같아보여요
이혼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부부들은 아마 진짜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기는 하지만
자극적으로 방송을 하면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어느정도
각색이 되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편집을 자극적이게 해서 그렇게 보이게끔 하는것 같습니다.
이혼 예능에 조작 논란은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어느부분은 사실인 부분이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방송이라 더 자극적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