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와 자동화설비기능사로 중견기업 취업 가능할까요?

전기기능사와 자동화설비기능사 자격증 두 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정도 스펙으로 중견기업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필요한 자격증이나 준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기기사입니다.

    해당 기능사자격증으로는 중견기업 취업이 어렵습니다 다만 생산근무자일경우 가능하지만 정규신입사원으로 취업하기는 어려우며 중견기업도 기사이상 자격증이 필요하며, 영어 점수및 스피치 점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기능사와 자동화 설비 자격증이 있으시다면 중견기업 현장직이나 유지보수 직무로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스펙이라고 생각돼요. 다만 산업 기사 이상을 선호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러니 실무 경력을 쌓으시면서 상위 자격증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정 제어 분야로 가고 싶으시다면 PLC 제어 경험을 어필하는 게 확률을 높이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기기능사 + 자동화설비기능사 조합이면 중견기업 취업 “가능은 하지만 기본 스펙 수준”이라 추가 경쟁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생산기술, 설비보전, 자동화 유지보수 쪽은 충분히 도전 가능한 라인입니다.

    현재 자격증 조합은 방향은 아주 좋습니다. 전기 + 자동화는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조합이라 PLC, 설비 유지보수, 공장 자동화 쪽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다만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많아서 단순 자격증 2개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고, “실무 가능 여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PLC 실무 경험입니다. 단순 이론이 아니라 미쓰비시나 지멘스 같은 PLC로 간단한 제어라도 해본 경험이 있으면 체감 경쟁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둘째, 현장 경험입니다.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설비나 전기 관련 경험이 있으면 합격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셋째, 상위 자격증입니다. 전기산업기사나 설비보전기능사, 혹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 같은 자격증 하나만 추가해도 서류 통과율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정리하면 지금 상태로도 중소~중견 하위권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PLC 실습 경험 + 산업기사 1개만 추가하면 중견기업 합격 가능성이 확 올라가는 상태입니다.

    원하면 “지금 스펙 기준으로 현실적인 취업 루트”도 단계별로 딱 정리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