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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전제품

디스맨-Q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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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87 황축 키보드를 사용 중인데 원래 이렇게 키감이 무겁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ck87 황축 키보드를 사용 중인데요. 사용하다 보니 뭔가 키압이 너무 무거워서 손이 불편할 지경이네요. 아플 정도는 아닌데 자꾸 힘을 줘야 하니까 불편하고 운동하는 느낌입니다. 원래 황축이 이런가요? 다른 걸로 갈아타고 싶은데 황축보다 가벼운 축이 뭔가요? 적축 괜찮나요? 청축은요? 갈축은요? 자석축은 뭐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탁월한거위236

    탁월한거위236

    적축 (Red Switch):

    특징: 키를 누를 때 걸리는 느낌(구분감)이 없는 '리니어' 타입입니다. 부드럽고 일관된 키감을 제공하며 소음이 적은 편이라 사무실이나 조용한 환경에 적합합니다.

    키압: 약 45g 내외로, 황축(약 50g)보다 가벼워 장시간 타이핑 시 손의 피로가 덜할 수 있습니다.

    평가: 부드러운 키감을 선호하고 빠른 입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갈축 (Brown Switch):

    특징: 키를 누를 때 약간의 걸리는 느낌(넌클릭 또는 택타일)이 있지만, 소리는 청축보다 훨씬 작습니다. 청축과 적축의 중간 정도 포지션으로, 타건감과 소음 모두 적당하여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키압: 약 45g~55g 내외로, 적축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키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청축 (Blue Switch):

    특징: 키를 누를 때 '딸깍'하는 명확한 소리와 뚜렷한 구분감이 특징인 '클릭' 타입입니다.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지만, 소음이 매우 크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사무실 등)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키압: 약 60g 내외로, 일반적으로 위에서 언급된 축들보다 키압이 더 높습니다.

    황축 (Yellow Switch):

    특징: 일반적으로 게이트론(Gateron) 스위치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적축과 유사한 리니어 타입입니다. 적축보다 키압이 약간 더 높아 좀 더 쫀쫀하고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키압: 약 50g 내외입니다.

    자석축 (Magnetic Switch)이란?

    자석축은 기존의 기계식 스위치와는 작동 원리가 다릅니다. 물리적인 금속 접점을 사용하여 신호를 입력하는 대신, 자기장(홀 이펙트 센서)을 이용해 키 입력 깊이를 감지합니다.

    특징:

    물리적 접점이 없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사용자가 키 입력 지점(액추에이션 포인트)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고급 기능(래피드 트리거 등)을 제공하여, 매우 빠르고 민감한 반응 속도가 필요한 게이밍 키보드에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