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조사는 여러가지 의미로 쓰이는데 이 표현이 특별한 뉘앙스가 있답니다.
僕にできること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의미인데
が보다 더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현이에요.
が를 쓰면 '내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좀 직설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들거든요.
に를 쓰면 '나에게 가능한 일'이라는 뉘앙스가 되면서
좀 더 완곡하고 부드러워져요.
특히 노래 가사에서는 이런 감정적인 표현이 더 자주 쓰이는데
시적인 느낌도 들고 겸손한 태도도 보여줄수 있죠.
일본어는 이렇게 같은 의미라도 조사에 따라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답니다.
실제로 일본인들도 격식있는 상황이나
겸손하게 표현하고 싶을때 に를 많이 써요.
문법적으로는 が가 맞지만 상황과 감정에 따라
に도 자연스럽게 쓰이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