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독립성에 대해 질문드려요.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되어있고 어느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자산이라는 개념인데요.
어느 누구도 심지어 국가도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함부로 뺏지 못한다고 하는데
블록체인을 국가가 오프시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전세계에 퍼져있는 비트코인의 노드들의 네트워크는 온라인일때만 활성화가 될텐데요.
어느 한 국가 또는 합의에 의한 네트워크 블록체인망을 오프시킨다면 무용지물이 되는게 맞는거죠?
물론 그런일은 일어날 수 없겠지만 일어난다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 분산된 수많은 노드와 채굴자가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한 국가가 인터넷을 차단하거나 네트워크를 끄더라도 다른 지역의 노드가 계속 작동하면 블록체인 자체는 유지됩니다. 다만 극단적으로 전 세계 인터넷이 동시에 중단되거나 대부분의 노드가 동시에 오프라인이 되는 상황이라면 거래 전파와 블록 생성이 멈출 수 있지만 네트워크가 다시 연결되면 기존 블록체인 기록을 기반으로 다시 정상 작동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전 세계 수많은 노드들이 연결되어 운영되기에, 어느 한 국가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를 완전히 오프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약 특정 국가가 자기 영역 내에서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거나 노드 접근을 막는다면, 그 국가 내에서는 비트코인 거래와 네트워크 사용이 제한될 수 있지만, 다른 지역의 노드들과 사용자들은 여전히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전 세계 수만 개의 노드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든 국가가 동시에 인터넷을 차단하지 않는 한 완전히 끄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중국이 비트코인을 전면 금지했음에도 네트워크가 살아있는 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다만 전 세계가 합의해 인터넷 자체를 차단한다면 네트워크는 마비되겠지만, 그 상황이라면 비트코인보다 인류 문명 전체가 더 큰 문제에 직면한 상황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