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육시설 부족,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 그리고 저출산 해결을 위한 정책에 대하여 결혼 출산도 안한사람이 정책을 내는것이 마땅한지요

보육시설 부족,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 그리고 저출산 해결을 위한 정책에 대하여 결혼 출산도 안한사람이 정책을 내는것이 마땅한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출산 정책을 출산도 하지 않은 사람이 내는 것이 약간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왜 출산을 하지 않는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 보육시설.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 저출산 문제 해결은 결혼한 사람이 잘 할 수 있겠지만 문제를 직시하고 있는 미혼도 풀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 결혼이나 출산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저출산 문제나 보육시설 부족, 일과 가정 양립 문제에 대한 정책을 만드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책은 경험뿐 아니라 전문성과 데이터에 기반하여 만들어져야 합니다. 교육정책을 만들 때도 교사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듯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출산과 보육시설 관련 및 가정의 정책들을 결혼안한 사람이 정책을 펼쳐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을 이해를 하고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겪어보지 않은사람이 라는게 아무래도 선입견도 생기고 경험없으니

    부족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긴하죠 이해도 하고 정말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정책을 해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헌데 경험한자보다 뛰어날순 없죠

  • 정책은 경험보다 전문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한답니다.

    결혼이나 출산경험 없다고해서 정책을 못만드는건 아니지요

    오히려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예를 들어 교육정책도 모든 교육부 공무원이 교사 출신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연구해서 정책을 만들죠

    중요한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잘 듣는 거에요

    현장의 엄마들, 아빠들, 보육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해외 성공사례도 꼼꼼히 연구해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게 필요하답니다

    실제로 북유럽의 성공적인 출산정책들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거구요

    물론 육아 경험이 있으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는 자세에요

    그래서 전 오히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만드는게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