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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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교육가기전 일주일동안 집에서 쉬게되었는데아무리 자도 잠이 계속 오는게 맞나요?

직장다니면서 맨날 피곤에 힘들어했기에 교육가기에 앞서 일주일간 집에서 쉴수있는 기간이 생겼는데 실컷자도자도 몸이 무겁고 출근할때보다 더 뭔가 깨운하지 않는 느낌이 반복되는데 원래 그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이 힘드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오래동안 도트 데미지 들어가듯이 누적된 피로가 있었나봐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신체 매커니즘은 똑같아요

    야생에서 어미 잃은 새끼를 구하면 최소 3일에서 일주일은 거의 잠만 잠니다

    어미에게 보호를 받다가 그게 사라지니 심리적으로

    엄청 힘들어서 생체 매커니즘이 무너지고 그걸 한꺼번에 몸이 회복하는거죠

    평소에 잘드시고 주무시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세요

    얼마나 수고했는지 몸이 말을해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수면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몸이 계속 수면 상태를 유지하려는 수면 관성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잠을 잘 때에는 체온이나 호흡 등 대사 기능이 저하되는데, 그 시간이 길어지면 뇌에 공급되는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오히려 더 무기력하고 피곤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 수면 관성 때문입니다 평소보다 훨씬 길게 자게 되면 뇌가 깊은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이 때문에 깨어난 직후에도 멍하고 몸이 천근만근인 느낌이 들 수 있어요.

  • 꽤 흔한 현상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쌓이는 피로는 단순한 잠 부족이 아니라 스트레스, 긴장상태, 수면부족이 겹겹히 누적된 상태여서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또 출근할 때 유지했던 생활리듬이 있다가 쉴 때 생활리듬이 망가져서 분명 쉬었는데 개운하지 못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날씨가 요즘 많이 춥기도 하고, 그동안 일을 계속 해오셨다면 피로도가 누적되셨을 수도 있어 보여요. 그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계속 잠이 오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네 저도 그래요. . 무기력함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평소 직장 생활로 만성 피로가 쌓인 상태라, 쉬는 기간에도 몸이 회복 모드로 들어가면서 잠이 많이 오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심리적으로 “쉬고 있다”는 안도감 때문에 체온·호르몬 변화로 몸이 더 느리게 반응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