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물에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등이 함유되있는 정도에 따라 미끈거리든지, 뻣뻣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뻣뻣하다고 느끼는 물은 센물, 경수라고 부르며 유기물질(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머리를 감고나면 잘 헹구어지지 않고 뻣뻣하다는 느낌의 물입니다.
반면 연수는 미끌거리고, 비누가 물에 잘 풀리는 등 물에 유기물질이 많이 함유되지 않거나 알칼리성의 물입니다.
목욕탕, 온천 등에서 경수연화장치를 통해 경수를 연수화 해서 공급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서 마시는 물의 대부분은 연수입니다.
삼다수, 아이시스 등 대표적인 물이 있습니다.
사서 마시는 물 중 경수의 대표적인 예로는 에비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물을 마실 때 목넘김이 좋은 연수를 선호하고 외국사람들은 경수를 선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