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고민이 많네요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친구는 남자구요. 만삭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절반이 마비되셔서 휠체어를 타신지 10년, 오랜 간병 끝에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셔서 누나들 집에 잠시 요양중인상태셔서 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왔다합니다.
물론 만삭의아내는 일절 아버지간병참여 못하게 쉬라있고, 아버지 병수발, 목욕, 식사 전부 친구가 직접다 했고, 출산임박하여 병원을 가야하니 형과형수에게 잠시몇일만 모시고 있어달라 부탁했다하네요. 그런데 형수가 당장다시데려가라며 소릴지르고...ㅠ.ㅠ 형은 또 모시고 왔다더라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출산후 안방에는 신생아와 조리중인아내, 도와주러오신 장모님이...작은방에는 누워계신 아버지와 친구.
그런데 대소변도 다 받아내야하니 신생아 있는집이라 아내가 너무 싫어해서 결국 요양병원으로 모셨다합니다. 대성통곡하며 우는데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부모를 챙기고 돌보는것조차 할수없는 처지...형제들의 부모외면...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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