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책에서는 판도라를 어떤 존재로 기술하고 있나요?
판도라의 상자는 무엇이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작 판도라는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만든 어떤 존재인지 아니면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라고 기술되어 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리스 신회에서는 판도라는 최초의 여자사람입니다.
상자에 판도라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그 상자를 연 사람이 바로 판도라이기 때문이구요.
제우스가 판도라를 인간 세상에 내려보내면서 같이 내려보낸 상자입니다.
제우스가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했으나 호기심을 못이기고 여는 바람에 인간 세상에 악의 근원들이 퍼졌다는 얘기죠.
그리스 신화에서 판도라는 신들이 각자 선물을 주어 만든 최초의 여성으로, ‘모든 선물을 받은 여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제우스의 명령으로 만들어져, 인간에게 불행을 가져오는 존재로 그려집니다. 판도라는 절대 열지 말라는 상자를 받았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열어버려, 세상에 모든 재앙이 퍼지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판도라는 인간 세계에 처음으로 등장한 여성으로,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창조된 존재입니다. 그녀의 이름인 "판도라(Pandora)"는 그리스어로 "모든 선물을 받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판도라는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흙과 물로 빚어 만든 후, 다른 신들로부터 아름다움(아프로디테), 지혜와 솜씨(아테나), 간교함과 교활함(헤르메스) 등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매혹적인 외모와 함께 복잡한 내면을 가진 존재로 묘사됩니다.
제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를 벌하기 위해 판도라를 창조했고, 그녀에게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상자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판도라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상자를 열었고, 그 안에 있던 온갖 불행과 재앙이 세상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상자 안에는 마지막으로 "희망"이 남아 있었고, 이는 인간이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상징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