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을 판단하는 기준은 주로 어디에 두나요?
흔히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때 사람마다 조금은 다른것 같은데
예를들어 이목구비를 중점적으로 본다든가 분위기 균형감 스타일 키 몸매등 다양한데
특히 중점을 두는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 때 사람마다 조금은 다릅니다. 사실 키는 보통 그런데 주관적일 수는 있지만 10명이 보면 7,8명이 잘 생겼다고 해야 잘 생긴 겁니다. 생김 새로 말씀 드리기는 좀 그래요...
잘생김의 판단기준은 미적으로 따기는 것은 8등신이네 얼굴이 몸길이에 어느정도 차지하며 얼굴에서 코와 눈 입의 크기 기준은 있긴 합니다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 잘생기면 잘생긴가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외모가 조화로운것을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고요.
피부가 좋고 날렵한 턱선 이런게 중요한것 같아요.
참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제가 보기에는 예쁜것도 잘생긴것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눈과 코와 입이 조화롭다는 점이요 그리고 피부가 좋습니다.
대부분 잘생기고 이쁜 사람 피부는 뽀얗죠 물론 어두운 피부를 가진분들 중에서도 잘생기고 이쁜 분들이 있지만
흔하지는 않고요 대부분 뽀얀 피부를 가졌고 눈이 이쁜데 거기에 코가 오똑하고 입술이 작은 그런분들이
잘생기고 이쁘더라고요 보통은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잘생김의 기준은 사람마다 시대마다 다르죠.
제 나이 또래 40대 후반인 경우
원빈, 정우성, 장동건씨가 잘생긴 연예인들이었죠.
지금은 그런 스타일이 잘생긴게 아니죠.
이것은 시대에 따른 흐름이고
또 개인별로도 잘생긴 사람이 다르죠.
취향이라고 해야 할까요?
나 스스로 만족하면 되고
내 눈에 잘생겨 보이면 그게 잘생긴것 아닐까요?
잘생김을 판단하는 기준은 취향 마다 다른데 옛날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앞에 애기가 있을 경우 애기 한번 만져봐도 돼요?라고 해서 웃으면서 네 한번 만져보세요 이쁘죠?하고 말을 계속한다면 잘생김 그냥 아무 표정 없이 무뚝뚝한 표정으로 네 하면 그냥 쏘쏘 기겁을 하거나 무시하면서 안돼요 하면 못생겼다고 하더라구여
잘생겼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얼굴뿐만아니라 키나 전체적인 밸론스를 더 많이 보고 그 다음으로 얼굴을 보는것 겉아요
잘생김을 판단하는 것은 얼굴의 이목구비라고 생각하는데요. 얼굴을 중심으로 보고 몸은 따로 구별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