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자가 기이오시마나 구시모토초를 가는 게 흔한 일인가요?

윤세준 실종사건에 대해서 봣는데요.

여행객이 기이오시마나 구시모토초를 가는 게 흔한 일인가요?

보통은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를 많이 가지 않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두 곳 모두 일반 한국인 여행자들이 잘 찾지 않는 지역입니다.

    구시모토초는 와카야마현 기이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곳으로, 스쿠버 다이빙과 낚시로 알려진 곳이고, 외딴 입지 덕분에 일본 최초 민간 로켓 발사 기지가 들어설 정도로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입니다. 기이오시마는 그 구시모토초에 딸린 섬이고요.

    한국에서 가려면 오사카나 나고야까지 비행기로 간 뒤 다시 열차와 버스를 몇 번 갈아타야 하는 상당히 번거로운 경로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일반적인 한국인 여행자는 오사카, 교토, 도쿄, 후쿠오카 등 접근성 좋은 도시를 선호하고, 와카야마현 자체도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구시모토초는 자연 다이빙이나 구마노 고도 순례 같은 목적을 가진 특수한 여행자들이 찾는 곳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윤세준 실종 사건에서도 그 지역이 낯설게 느껴지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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