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의 남편의 말투로 짜증날때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50대초반의 여성이예요
저의 남편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저를 농사일에 개입시키지 않고
친한 지인과 함께 농사를 지고있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밭에나가 일을보고 집에와 씻고 식사후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일이 제가 잘못한부분인가싶어서오
저는 밥을 전기밥솥에 앉혀놓고 국을 준비한다음 마당에서 잔디풀을 뽑고있었습니다.
출근 시간 40분정도 앞두고 남편이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그냥 풀을 조금더 뽑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밥안주고 밖에 나와있으면 어떡하냐고 말을 하네요..
제가 밥은 안준것이아니고 당사자가 없어서 잠시 바깥에나와 일하고 있는것인데 남편의 이런표현이 맞는것인지..
제가 마치 밥을 안주는것 같은 기분이 확 들어서 내가 밥을 안준적이있냐고 !밥'!'밥! 그런다고 쨔증냈어요ㅜㅜ
남편도 기분이 상했는지 집어치우라고 짜증내고 출근준비하여 바로 나갔습니다.
저는 표현이 ..배고프니 밥줘 ~ 라던가 들어가 밥먹자! 아님 밥좀차려줘!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밥안주고 밖에 나와있으면 어떡해"!! 이표현 듣기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