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으니까 이런 관계는 끊는 게 맞겠죠?

동네에 예쁜 친구가 있는데, 저에게 종종 둘이 만나자고 해요. 그 친구랑 둘만의 시간이 반복되면서 이성적으로 끌리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러나 그녀의 성격을 제가 사랑할수 없음을 제가 알기에, 그 끝은 분명 이성적 관계 이후에 성격차이로 인한 안좋은 헤어짐일 것을 전 알아요. 그렇다면 지금 관계 좋을때 관계를 아에 끊는게 맞겠죠?

하지만 같은 동네에 살고 외로울때 같이 밥 먹을 친구로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그게 안될걸 알기에 ,,슬프네요. 이성관계에 친구가 없다는 것이.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성적으로 끌리지만 사랑할 수 없다는 걸 안다면 거리를 두는 게 맞을 수 있습니다.

    관계가 지속되면 감즹이 얽히고 결국 더ㅈ큰 상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오로움보다 중요한건 스스로를 지키는 선택입니다.

  • 남녀사이에 친구사기로 남기가 힘든것은 사실이에요.

    한쪽은 친구라고 생각해도 반드시 한쪽은 이성적으로 좋아하지만 고백하면 차일까봐 친구로 위장하고있는경우가 굉장히 많기도하고 그렇게 오래 우정을 나누다가도 술자리등에서 선을 넘어 친구가 아니게 되어버리는경우또한 많이 보았답니다.

    지금 생각하시는게 어쩌면 현명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선을 그어 물림으로 좋은친구관계는 계속 이어질수있을테니까요.

  • 이성친구는 한쪽이 마음에 변하면 유지가 될수없구요

    제 주변에 경험을 보면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남사친 여사친 말은 좋아보이지만 문제는 꼭 있습니다.

  • 성격이 안맞는걸 아시면서 만남을 계속한다는건 안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더 진행되서 상대방 이 적극적이라면 거절하기도 힘들어질거에요.

    잠시의 외로움을 달래려다가 고통스런 인생을 살게 되실 수도 있을 거에요. 상대방을 생각해서라도 선택을 힌셔야 될것 같습니다

  • 남녀사이에 왜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친구가될수있습니다

    좋아하지만 사귈수없다면 그게 친구아닐까 생각합니다

  • 결말이 뻔히 보이신다면 이성관계로 발전되지않게 조금 거리를 두고 시간이 지나면 그 좋았던 감정이 다시 수그러들수 있기에 그때 다시 가볍게 같이 저녁먹는 친구사이로 될수있게 만들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사친여사친있는분들도 많으니 남녀사이에 꼭 친구가 없는건 아닌것 같아요

  • 이런 상황에서는 감정을 솔직하게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관계를 조금 멀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감정이 더 깊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필요하겠어요. 외로울 때 친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결국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게 좋겠어요.

    자신의 감정을 잘 살피면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결말이 예상되는 시작은 굳이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짜피 두 사람이 성격적으로 차이가 있어서 언젠가는 헤어질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라면, 괜히 서로 상처받느니, 관계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앞서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상대의 성격이 좋지 않다고 하면은 감성적으로도 끊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제가 여러 이성도 만나보고 사람들 과의 관계 등을 경험해보고 하니까 외모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고요

    외모도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고 성격도 마음에 들면 최고지만 외모가 별로더라도 성격 맞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로만 지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성 관계에도 친구는 존재합니다 그걸 잘 조절 하시는건

    질문자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