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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고 싶은데 가장 먼저 뭘해야할까용?
소설써서 책을 내고 싶은데 현실적인 루트 아시는 분 계실까요? 막상 하려니 A부터 Z까지 해야할 게 많아서 쉽지 않네요ㅠㅠ
책 출간해보신 분 있다면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책을 쓰고자 한다 라면
어떠한 주제로 글을 서술해 갈 것 인지를 먼저 스케치를 해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독자에게 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면서 독자를 이해 시키고 독자에게 나의 글을 읽히도록 해야
하는지를 고려하여 글을 적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도입 - 전개 - 마무리를 나누어서 글을 정리해 보도록 하세요.
저도 글 쓰는 거 좋아해서 공감돼요…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죠ㅠㅠ
일단 제일 먼저는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 짧게라도 하나 써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완벽하게 쓰려고 하면 시작 자체가 어려워지더라고요. 주제도 꼭 대단한 거 아니어도 되고, 떠오르는 설정이나 인물 하나 잡고 시작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어느 정도 글이 쌓이면 요즘은 플랫폼에 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네이버 웹소설이나 카카오페이지 같은 데 연재하면서 반응 보는 경우도 많고, 그걸로 출판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꽤 있어요
출간 루트는 크게 두 가지로 많이 가는 것 같아요
하나는 출판사에 투고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웹소설 플랫폼에서 인기 얻어서 출판 제안 받는 경우예요. 요즘은 후자가 더 흔한 편이긴 합니다
처음부터 책 낸다는 생각으로 부담 갖기보다는
→ 글 쓰기 습관 만들기
→ 짧은 글이라도 완결 내보기
→ 플랫폼에 올려보기
이 순서로 가면 훨씬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감성시 같은 거 쓰다가 점점 글 길이 늘려보는 식으로 연습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훨씬 덜 부담되고 재밌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
소설 쓰기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거창한 계획보다 일단 한 페이지라도 끝까지 써보는 완결의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출간 루트로는 '문피아'나 '조아라' 같은 웹소설 플랫폼에 연재하며 독자의 반응을 살피거나,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에세이와 소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팬층을 확보하는 방법이 대세입니다. 이렇게 쌓인 원고를 바탕으로 출판사에 투고하거나 독립출판에 도전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투다'나 '창작의 날씨'처럼 작가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많아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한꺼번에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매일 정해진 분량을 쓰는 습관을 들여 초고를 완성하는 것에만 집중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완결된 원고가 있다면 출간 기획서를 작성해 여러 출판사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작가가 되는 가장 확실하고 정직한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