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과 시댁에 가는 순서가 제가 잘못한걸까요?

5월 8일은 어버이날 입니다. 그리고 5월 11 일은 친정 엄마 생신 입니다. 그래서 지방에 있는 시댁에 5월 4일에 어버이날 겸해서 내려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감기 몸살로 앓아눕게 돼서 역시나 지방에 계시는 친정 엄마가 올라와서 이박 삼일 동안 아이들을 봐주시고 6일날 내려 가셨습니다. 시어머니 와는 11 일이 친정 엄마 생신이니 5월 15 일 쉬는 날 찾아뵙겠다고 얘기가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친정 엄마께서 제가 몸이 아프니 굳이 11일에 지방까지 오지 않아도 된다고 집에서 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5월 둘째 주 주말은 쉬고 약속대로 15 일 시댁에 방문 하려고 하는데 남편과 시댁 쪽에서 11일에 친정에 가는 것도 아닌데 시댁에 오지 않는다며 눈치를 줍니다. 제가 이번 주 주말에 시댁에 방문 하는 게 맞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읽어보니 어느쪽도 옳다 그르다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친청에는 5.15일 약속을 다시 해서 끝난거 같은데.. 혹시나 5.11일 시댁에서 가족모임 하자고 얘기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맞다면 남편분의 얘기에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아니라면 질문자님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가족이니깐 남편분과 다시 말씀 나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의 진짜 남의편인걸까요?

    자기부모한테는 자기가 잘해야지...

    너무속상해하지 마세요

    남편에게 속상한점을 애기해보세요

  • 이런 상황은 정말이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께서도 분명히 15일에 만나는 것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더욱이 시어머니께서 허락도 해주셨고 이해도 해주시는 상황인데 남편 분이 서운해하는 상황이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