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안녕하세요 모범택시3 쭉 보고 계신 분들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9~10화에서 장나라 배우가 연기한 강주리 대표 마지막 최후 장면 연출 좋았다고 생각하시나요?
김도기가 떨어지려던 강주리를 끌어올려 주려고 하지만 강주리가 잡고 있던 가방 한쪽 끈이 찢어지는 바람에
강주리가 그동안 수집해온 구두들, 연습생들의 성 착취 조작영상 USB 등이 하나둘 밑으로 떨어지는 걸 보고서 자신이 완전히 몰락해버렸다는 걸 깨달은 강주리 대표가 스스로 나머지 한 손도 놓으며 밑으로 추락사하는 장면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금 여운이 남는 장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가 입장에서도 애매할것 같았어요 살리자니 단막극상 히스토리와 마무리가 어렵고 결국 죽음으로 마무리가 편했을것 같아요
또한 마무리에서 차라리 떨어지는 것을 잡았다면 비록. 가방 끈 이더라도 김도기의 힘으로 그걸 한방에 못 올렸다는것도 물음표가 남습니다
또한 교통사고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것도 사실 불편합니다
흠..저는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악이 처단되는 과정이었지만 차라리 모든걸 체념한듯 떨어져 죽는것보다 살아서 제대로된 벌을 받는 것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10회 마지막 옥상 장면은 정말 극적인 긴장감 속에서 연출이 되었는데 결국 도기는 강주리의 폭언과 착취에 대한 질타, 그리고 강주리는 오히려 반성은 커녕 연습생 들에 대한 냉혹한 비판, 드론 중계가 되자 트라우마로 인한 강주리의 난간 아래로의 추락위기 도기가 그래도 손을 잡지만 결국 강주리 스스로 판단으로 추락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기는 장면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