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여전히 기축통화인 이유는?

비트코인에는 여러가지 단점이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하드포크 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여전히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이유는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질문 주신 분이 아시는것과 같이 여러 단점. 지불 결제에 특화되어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는 기술적 한계. 하드포크 후 비트코인 캐쉬와 비트코인 골드가 나온 상태로 비트가 여러번 출렁이고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기축 통화이고 도미넌스 50%를 점유하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1. 상징성 - 암호화폐의 시초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최초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죠. 코카 콜라가 콜라의 시초라서 펩시가 아무리 매출을 확대해도 콜라는 코카 콜라죠. 이렇듯 최초라는 타이틀이 갖는 가치가 있습니다.

      2. 대중성 - 상징성으로 부터 시작된 대중성이 높습니다. 일반인들은 암호화폐라고 하면 비트코인이라고 할 정도로 비트코인은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몰라도 비트코인은 다들 들어봤듯이 매스컴이나 전문가 일반인등 모든 사람들에게 암호화폐 = 비트코인이라는 식의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3. 마켓 구조 - 실질적인 기축 통화의 이유이기도 한데요. 법정화폐를 기존 유저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우리 나라와 다르게 법정화폐 입출금이 자유롭지 못한 국가에서는 테더를 이용해서 입출금을 하기도 합니다. 테더 마켓에는 모든 암호화폐 거래가 지원되는게 아니라서 알트 코인을 사기 위해서는 비트마켓으로 가야합니다. 즉, 우리나라 업비트나 빗썸에서는 굳이 비트 마켓을 가지 않아도 될만큼 다양한 코인이 있지만 다른 국가들은 비트 코인을 먼저 구매한 후 비트마켓에서 알트 코인을 사야되는 구조가 많습니다. 물론 데더 마켓이 발달한 거래소도 있고 법정화폐 마켓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미국과 같이 오래전부터 달러 -> 테더 -> 비트코인 -> 비트 마켓에서 알트코인 구매라는 순서로 알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코인베이스와 같이 법정 화폐를 지원하는 거래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통한 구매가 일반적이었죠. 그래서 기축 통화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4. 안정성 - 비트 코인은 탄생 후 10년동안 99% 이상 메인넷이 문제없이 유지되어 어떤 다른 코인보다 안정성이 높았습니다. 거대한 자본을 투자하는 고래나 기관들에게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죠. 물론 이더리움이나 리플 라이트 코인도 네트워크 안정성은 어느정도 확보되었지만, 최초의 암호화폐이면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비트 코인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겠죠.

      5. ICO 등 자금 모금 - 펀딩 자금을 비트 코인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위의 다른 이유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여러 방면에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을 모집하거나 합니다. 요즘은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자금 모집이 편리하고 각광 받고 있긴 하지만 전통적인 비트코인으로 자금 모집을 하는것이 전에는 일반적이었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한 이유도 많이 있겠죠. 그렇지만 위에 열거한 이유로 대부분 수렴됩니다.

    • 기축통화가 무엇인부터 알아야겠지요? 금과 더불어 국제간의 금융거래와 결재에서 사용되는

      통화을 바로 기축통화라고하는데요 현재 달러와 금이 기준으로 된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비트코인이 금과 비교해볼떄 금보다 휜씬 빠르고 전달 가능하니

      나누기 쉬운장점이 있어서 앞으로 몇년 안에 금으로 금대체 할꺼라고하네요

      그리고 이미 여러국가에서 비트코인으로 통해 거래 처리 하기 시작했으니

      향후 몇년안에는 기축통화 역활 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