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 모르는 사람이 자꾸 끼어들어서 합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명이서 모임을 하고 조금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당구장을 갔는데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초면인 남자분이 말 걸면서 같이 당구쳐도 되냐고 해서 남자들끼리 편

갈라서 당구를 쳤고 거기까지는 재미있었는데

2차까지 호프집까지 한잔 마시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그분이 술을 많이 취해서 말실수를 하더라구요.

욕설도 하고 그래서 싸움으로 가기 직전에 나와버렸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끼어들면 자리를 뜨는 게 답일까요?

흔한 경험은 아니지만 황당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술자리에서는 언성이 높아지고 싸울것같으면 그 자리를 피하는것이 상책입니자~ 술 마신 사람들하고 한자리에 있어서 좋을것은 없답니다

  • 모르는 사람들이 같이 술먹자고 하면 저는 거절하는 편입니다.

    무슨 목적인지도 모르고 좋은 의도라고 해도 불편한 건 사실이니까요.

    더군다나 맨정신도 아니고 술이 있는 자리라면 실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피하는 편입니다.

  • 이성을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간 것이아니라면,

    모르는 사람들과의 합석은 피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어떤 의도를 갖고 접근했는지도 모르고, 오해든 뭐든 한번 감정적으로 틀어지면 싸움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 그래서 모르는 사람과 술자리가 쉽지않습니다. 우리가 평상시에도 서로 알지못하면 말하기도 힘든데요. 술까지 취하면 그사람 본성이 나오고 그렇게되면 이상한 싸움 등으로 휘말릴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려봅니다

  • 그런 사람은 무시하고 자리를 피하면 됩니다. 그러고 절대 싸움하지 마세요. 때려도 손에 맞아도 손에 인생 힘들어집니다. 그런 사람은 그 버릇 때문에 망할 겁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모르는 사람에게 죄송하지만 저희끼니 놀테니 합석을 못 할꺼 같다고 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그런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잘못 하면 저처럼 친한친구랑도 손절 할수 있으니 질문자님께서는 조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이런 경우에는 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응입니다.

    술자리는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특히 술에 취한 낯선 사람의 감정 통제가 어찌될 지 모른 상황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이 안되지요.

    가볍게 당구를 함께 치는 정도로 끝냈어야 할 일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합석을 요구할 때는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 그냥 정중하게 저희끼리 놀려고 모인거라 합석하기가 곤란합니다.

    죄송합니다등으로 정중하게 거부의사를 밝히시면 될것 같아요.

    보통은 알았다하고 물러날것이고 그것으로 시비를 건다면 그자리를 뜨고 옴기며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