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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한국은 채무가 너무 많아서 파산하지 않을까요?

IMF에 또 돈 빌려달라고 하게 되지 않을까요?

금 모으기 운동이 있었던 외환 위기 때처럼 되면 어떻게 되나요?

IMF에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는 상태인가요?

IMF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율은 얼마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제로부터 자유을 꿈꾸다
      경제로부터 자유을 꿈꾸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OECD평균 1.8배라는 분석을 내놓았는데요. 이는 저출산 및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쉽게 말해 재정은 줄고 세금낼 사람은 적어지는것이죠. 17년도에 660조에서 2022년 1075조까지 증가를 하였습니다.이에 고령화에 및 저출산에 따른 복지비용이 증가함에 따른 재정건전성 관리등이 시급해보입니다. 하지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1일 한국의 신용등급과 향후 전망치를 기존과 동일한 Aa2로 안정적이라고 각각 유지함에 따라서 이는 아주 높은등급으로 한국의 경제구조와 경제력을 높게 평가하고 미래 경제성장을 가치있게 평가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국가채무(D1)*는 2017년 660.2조원에서 2022년 1075.7조원**으로 415.5조원 증가했고, 전 정부(2013-2017년)의 국가채무 증가율(34.8%)보다 28.1%p나 큰 62.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경연은 국가채무가 감소하는 국제적 흐름과 달리 한국은 국가채무가 급증하고 있어, 향후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해 재정준칙 도입 등을 통해 국가채무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