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것은 동일선상입니다.
권력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탄압한 것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두환에게 없고 박정희에게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가난을 벗어날 수 있도록 경제발전을 이루려는 정신이었습니다.
전두환에게는 이것이 없었습니다.
박정희가 이루어놓은 살림에 그저(쿠데타)로 숟가락을 걸치고
자신의 탐욕을 채운 것이 두 사람을 엇갈리게 한 이유입니다.
가장 추악하면서도 ‘정의 사회 구현’이라는 구호로 호도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