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대구경북지역이 우세지역인데 굳이 거기서 시간을 할애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대선에서의 관건은 중도층을 어떻게 끌어오느냐인 거 같은데 보수 텃밭에서 저수지론식으로 지지자들을 가둬두는 식의 노력보다는 중도층이나 젊은 층을 겨냥한 정책이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그나마 현명한 전략이지 않을까 싶은데, 아닌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 뉴스를 통해 들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평균보다 낫기에 유세와 동시에 투표독려를 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우세지역을 마지막까지 한 번 더 잡는 것이 좋은 판단이라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맞는 판단이라고 봅니다.

    역전극을 노리는 국민의 힘인데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국민의힘에서는 선거전략상

    집토끼도 중요하지만

    외연확장을 위한 정책이나

    공약들을 제시하며 차기라도

    바라봐야 될 것 같은 데.....

    승산이 없다고 보는 것 같아요.

    대구ㆍ경북지역 표심으로

    당권을 잡기 위한 원모심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잡은 고기라고 가지 않으면

    홀대소리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도 똑같습니다

    민주당은 호남에서 시간 할애를 안하던가요?

    똑같은 겁니다

    같은 행위에도 민주당에는 왜 의문을 안가지시는 건지 의아합니다

  • 맞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은 국민의 힘이 우세한 지역이죠 그렇다고 해서 그 지역을 소홀히 한다고 하면 또 돌아서는게 민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지역의 더 확실하게 자기들의 민심으로 바꾸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거라고생각합니다

  • 대구경북은 말씀하신대로 보수 우세지역지만 또 너무 가지 않으면 지역 홀대를 한다는 이유로 지지율이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지층 결집의 목적으로도 해당 지역에 가는 것이 전략적으로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도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대구 경북 지역 보다는 수도권과 서울 유세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젊은층의 지지가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현재 국민의 힘이 텃밭을 공략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본거지도 상당히 흔들리고 있어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이런 선거에서는 텃밭은 미리 준비를 마치고 중도층을 공략해야 하는데 선거 운동 막판에 저러는걸 보니 선거에 이기는것보다는 텃밭을 지키려는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