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김대중 정부 당시 세계에서 버금가는 인터넷 강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선 꿈도 못끌 초고속 통신망을 서비스 했었습니다.
97년 하나로통신이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인터넷 초고속 서비스가 상용화 되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한국통신 ISDN등등 전용선이 있었지만
하나로통신 이전에는 인터넷보다 유닉스 기반의 PC통신에 국한된거라
하나로통신의 인터넷 초고속 서비스는 그 상징성이 대단히 큽니다.
하나로통신을 시작으로 이후 한국통신에서도 ISDN의 후속으로
엔토피아, 이벨리등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를 출시하다가
메가패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랜시대를 열어갔습니다.